반려동물등록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법으로 정해진 의무입니다.

2026년 현재, 전국 지자체는 등록 여부와 변경 신고 상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등록을 하지 않거나, 등록 정보를 갱신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금 내 반려동물이 등록되어 있는지, 변경 사항이 빠짐없이 신고되었는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미등록 시 과태료 기준

생후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위반 횟수과태료 금액
1차 위반20만 원
2차 위반40만 원
3차 이상60만 ~ 100만 원
  • 등록은 한 번만 하면 평생 유지됩니다.
  • 단, 미등록 상태로 단속될 경우 누적 위반으로 금액이 증가합니다.
  • 단속 기준은 보호자의 실거주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등록 후 정보 변경 미신고

다음 정보가 변경될 경우,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주소 변경
  • 연락처 변경
  • 보호자 변경
  • 반려동물 사망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단순 이사나 전화번호 변경도 신고 대상에 포함됩니다.

🔔 정보가 정확하지 않으면 실종 시 보호자 확인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인식표 미착용 시 과태료

반려견 외출 시, 등록번호가 표시된 인식표 또는 목걸이 착용이 법적으로 의무입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최대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인식표에는 등록번호, 보호자 연락처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 산책 중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원 확인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자진신고 기간 운영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상·하반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내 등록 및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됩니다.

운영 시기주요 특징
3~4월 / 9~10월과태료 없이 등록 가능
전국 단속 전 시행등록·변경 미신고자 대상

📌 자진신고 기간은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결론

2026년 현재, 반려동물등록과 관련된 과태료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반 유형최대 과태료
반려견 미등록100만 원
정보 변경 미신고50만 원
인식표 미착용20만 원

하지만 자진신고 기간을 활용하면 과태료 없이 등록이 가능합니다.

내 반려동물이 등록되어 있는지, 등록정보가 최신 상태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